치어리더 김다정 |
치어리더 김다정은 1990년생으로, 나이는 31살이다. 키 171cm, 체중 48kg이다. 현재 두산 베어스(야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남자 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여자 농구), GS칼텍스(여자배구)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5번이나 한국시리즈를 경험했고, 3회의 우승을 함께 했다. 서현숙과 이나경 치어리더의 멘토로 유명하며, 치어리더계의 큰 언니 노릇을 하고 있다. 2019년 우리은행 은행원과 결혼했다.
치어리더 허은미 |
치어리더 허은미는 1988년생으로, 나이는 34살이다. 키 168cm, 체중은 50kg이다. 2015년 직장인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타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춤에 관심이 많았던 허은미는 직장을 다니던 중 치어리더가 된 특이 케이스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려 단발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잠시 치어리더를 쉬었다가 2018년 다시 복구해 서른이 넘은 노장(?)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치어리더 서현숙 |
치어리더 서현숙은 1994년생이며, 나이는 28살이다. 키 168cm, 몸무게는 46kg이다. 2014년 데뷔 해 특유의 금발-단발머리로 인기가 높다. 박기량-김연정-이수진에 이어 안지현-이나경-서현숙은 치어리더 3대장으로 꼽힌다.
발목이 가늘어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끄는 치어리더다. 현숙이라는 다소 옛스러운 이름이 더 정감이 가 쑤기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린다. 맥심 표지 모델이었을 만큼 매력적인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현숙이다.
치어리더 이나경 |
치어리더 이나경은 1993년생으로, 나이는 29살이다. 키 168cm, 체중 49kg이다. 2015년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데뷔했고, 신민아 닮은꼴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23살에 데뷔 해 다른 치어리더보다 다소 늦은 나이에 활동을 시작했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큰 주목을 못받았지만, 두산 베어스 이적 후 치어리더 3대장으로 불릴 만큼 인지도가 올랐다. 얼굴이 정말 주먹만 하며 몸매도 여리여리 하다. 동료 치어리더 서현숙과 절친이다.
치어리더 천온유 |
천온유 치어리더는 1995년생으로, 나이는 27살이다. 키 170cm, 체중은 49kg이다. 2017년 데뷔 해 야구, 농구, 축구, 배구,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스포츠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원래 호텔에서 일하는게 꿈이었던 천온유는 싱가포르에서 1년 간 호텔리어로 경험을 쌓았다. 춤을 워낙 좋아하는 친언니의 권유로 치어리더의 길로 들어섰고, 언니와 함께 유튜브도 찍고 있다.
치어리더 마서연 |
마서연 치어리더는 1996년생, 나이는 26살이다. 2016년 걸그룹 블루미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 했다. 2018년 치어리더로 전직 해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으로 데뷔했다.
EBS 극한직업에 배트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열심히 하는 만큼 빨리 진행되고 경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짧은 출연분이었지만 마서연의 미모는 큰 유명세를 타며 화제가 되었다.
치어리더 임수지 |
치어리더 임수지는 1998년생이며, 나이는 23살이다. 키 170cm, 학력은 명지전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 부터때부터 스포츠 경기에 관심이 많아 자주 직관을 다녔고, 자연스럽게 치어리더에 빠져 들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 동아리에서 춤을 춰 치어리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부모님 몰래 치어리더를 지원했고 경기장에 들어갈 때 즈음 말씀 드렸다고 한다. 부모님이 보수적이셔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직접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하실 정도로 변했다고 한다.
치어리더 정희정 |
정희정 치어리더는 2002년생이며, 나이는 스무살이다. 키는 167cm다. 2020년 두산 베어스를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두산 팬이었던 고등학교 선생님이 치어리더 모집 공고를 보고 정희정에게 권유해 주었다고 한다.
현재는 대학교를 다니며 치어리더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잘 까불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이상형은 모델 정혁이다.
치어리더 고가빈 |
고가빈 치어리더는 11월 2일 생이다. 키는 167cm며 별명은 가비다. 노래부르는걸 즐겨하고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야구장을 찾는 많은 관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입 치어리더로 아직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앞으로 두반 베어스 응원단을 이끌 주요 멤버가 될게 분명하다.
치어리더 박성은 |
박성은 치어리더는 2002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다. 키 168cm다. 현재 두산 베어스(야구)와 FC 서울(축구)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응원단 이적 전에는 인천 전자랜드와 인천 신한은행 치어리더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영입 된 신입이며, 막내 라인이다. 귀여운 단발이 잘 어울려 서현숙에 이은 단발좌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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