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김나연│박기량│이단비│박예진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 치어리더는 1991년생이며, 나이는 31살이다. 고향은 부산이다. 키 176cm, 체중 49kg이다. 대연정보고등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 항공운항과를 졸업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치어리더를 맡고 있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대중화시킨 장본인으로, 최근에는 가수와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치어리더 중 가장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춤 실력으로 박기량을 따라 올 치어리더가 아직까지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안지현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는 1997년생이며, 나이는 24살이다. 수원 출신이다.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다 친구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 오디션에 합격하여 데뷔했다. 2015년 안지현의 직캠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며 여고생 치어리더로 이름을 날렸다. 

 

2017년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뛰어난 외모, 춤 실력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8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 치어리더계 전설 박기량과 한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2의 박기량이라고 불릴 만큼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아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조윤경 치어리더

조윤경 치어리더는 1993년생이며, 나이는 29살이다. 고향은 부산이다. 키 176cm, 몸무게 55kg이다. 2012년 부산 KT 소닉붐 치어리더로 데뷔 해 한화이글스 등에서 활약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치어리더 최미교의 제안으로 입문하게 되었다. 

 

치어리더라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실사은 그리 쉽지 않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 경기를 위 5~6곡을 준비하는데, 그 연습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 연습이 힘들어 한두 달 만에 그만두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박예진 치어리더

박예진 치어리더는 1993년생이며, 나이는 29살이다. 부산출신으로 부산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키 168cm, 몸무게는 55kg이다. 2018년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했다. 부산 kt 소닉붐을 시작으로 2019년 롯데 자이언츠 등 고향인 부산 연고의 팀을 응원하고 있다. 

 

부산에서 자고 나라 사직 수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처음 치어리더가 됐을 때 주변에 전혀 알리지 않았는데, SNS를 보고 친구들이 많이 놀랐다고 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직관이 어려운데, 친구들은 박예진 치어리더가 부럽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한다고.

 

이단비 치어리더

이단비 치어리더는 1989년생이며, 나이는 33살이다. 고향은 부산이다. 키는 170cm, 체중은 50kg이다. 2015년 NC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탔고, 2018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중 가장 나이가 많으며, 박기량 보다도 2살 위다.

 

2021년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단비 뿐만 아니라 박기량, 박예진, 이정윤 등이 함께 홍보 대사로 선정되어 부산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돌보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선주 치어리더

박선주 치어리더는 1997년생이며, 나이는 25살이다. 부산이 고향으로, 대학은 부산대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를 졸업했다. 키는 168cm다. 2019년 치어리더로 데뷔 해 경남 FC와 창원 LG 세이커스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2019년 기장국제야구 대축제 홍보모델로 활동했고, 야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2020년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에 합류했다. 2020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선발대회에 참가했을 만큼 미모와 몸매가 남다르다.

 

최정희 치어리더

최정희 치어리더는 1997년싱이며, 나이는 24살이다. 부산 출신이며, 키는 170cm다. 신예 치어리더로 201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야구) 외에도 삼성화재 블루팡스(남자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여자배구), 현대모비스 피버스(남자농구), BNK 썸(여자농구)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허수미 치어리더

허수미 치어리더는 1998년생이며, 나이는 24살이다. 고향은 부산이며 동의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키는 172cm다. 2019년 데뷔 한 치어리더로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막내라인이다. 치어리더인 친구를 보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면접을 보았고, 바로 합격하여 입문하게 되었다.

 

다만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심해 집에서 쫓겨났었다고 한다.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전까지 제대로 춤을 춰본 적도 없었지만 운동에는 자신이 있었다. 치어리더를 시작하고 남들 앞에서 춤추고 응원하는 일이 적성에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김나연 치어리더

김나연 치어리더는 1999년생이며, 나이는 23살이다. 고향은 부산이며, 키는 167cm다. 2019년 치어리더로 데뷔 한 새내기다. 고등학교 때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며, SNS에 올린 동영상을 보고 치어리더를 권유받았다. 일반인치곤(?) 큰 키지만 팀 내에서는 가장 단신이다.

 

그래서 동작도 더 크게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주 고객은 10~20대다. 워낙 활동적이고 바빠 가족들 얼굴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이정윤 치어리더

이정윤 치어리더는 1997년생이며, 나이는 25살이다. 키는 168cm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성효련 치어리더

성효련 치어리더는 2003년생으로 나이는 19살이다. 고향은 부산이며 아직 고등학생인 미성년자다. 키는 171cm, 몸무게는 54kg이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갤러리│서현숙│천온유│마서연│고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