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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로 유명한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다. 2007년 8월 14일생이며, 쌍둥이 언니 이재시와 여동생 이설아, 이수아, 남동생 이시안 등이 있다. 키는 170cm다. 이동국이 영국 미들즈브러에서 뛰던 시절 태어났다. 

 

국내 대회에서 최연소로 복식 본선에 진출했으며, 2021년에는 양구 14세 국제 주니어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했다. 대회 2관왕을 차지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고, MBN에서 뽑는 여성 스포츠 대상 5월 MVP로 선정됐다. 

 

장수정

테니스선수 장수정은 1995년 3월 13일생이다. 키는 170cm, 체중은 55kg이다. 학력은 양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소속사는 브라보앤뉴, 소속팀은 사랑모아병원이다. 개인 최고 랭킹은 120위(2017년), 통산 전적은 280승을 넘겼다. 

 

세계 랭킹은 낮지만, 한국에서는 톱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다. 2021년 포르투갈 오에이라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아넬리나 칼리니나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네덜란드 올덴잘에서 열린 국제 테니스연맹(ITF) 월드투어에서 말렌 헬고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다. 

 

엠마 라두카누

테니스 선수 엠마 라두카누(Emma Raducanu)는 2002년 11월 13일생이다. 루마니아 출신 아버지와 중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영국과 캐나다 복수 국적을 갖고 있다. 키는 175cm다. 2008년에 테니스를 시작해 2018년 프로 선수가 되었다. 

 

2021년 윔블던 대회 16강 진출, US오픈 우승 등을 기록하며 최고의 신예로 꼽히고 있다. 실력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가 화제가 되어 인기가 높다. 빠른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코너워크도 뛰어나다. 

 

안나 쿠르니코바

안나 쿠르니코바(Anna Kournikova)는 1981년 6월 7일생이다. 국적은 러시아다. 키는 173cm다. 아름다운 외모로 은퇴하기 전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단식 타이틀은 없지만 2000년에는 세계 랭킹 8위를 기록한 바 있는 실력파 선수다. 복식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한적도 있다.

 

2003년 허리와 척추 문제로 프로 테니스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자선단체가 주관하는 이벤트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쿠르니코바는 양손 백핸드며 주로 오른손을 사용한다. 강력한 스트로크와 드롭샷을 구사하며, 장신에서 나오는 강력한 스윙이 주 무기다.

 

아네트 콘타베이트

아네트 콘타베이트(Anett Kontaveit)는 1995년 12월 24일생이다. 국적은 에스토니아, 키는 174cm다. WTA 투어에서 5번의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고, ITF 서킷에서 여러 번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0년 호주 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8강에 진출했다. 

 

콘타베이트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며, 다채로운 스트로크를 사용한다. 특히 파워 넘치는 포핸드, 투핸드, 백핸드가 인상적이다. 최고속도 175km/h에 달하는 강력한 퍼스트 서브를 앞세워 서브 에이스를 자주 연출한다. 

 

 

박소현

테니스 선수 박소현은 2002년 7월 2일생이다. 실업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17살의 나이에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 오픈 복식 4강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았다. 소식팀은 CJ제일제당이다. 

 

박소현은 국제 테니스연맹 장학생으로 뽑혀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으로 유럽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물론 유명 코치들에게 지도를 받았다. 2021년에는 국제테니스연맹 스페인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르타 코스튜크

마르타 코스튜크(Marta Kostyuk)는 2002년 6월 28일, 우크라이나 출생이다. 키는 175cm, 오른손잡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테니스 선수 출신이며, 코스튜크는 5살 때 라켓을 처음 잡았다. 2016년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15살의 나이에 호주 오픈 본선 1회전을 통과했다. 2020년 US오픈에서는 3회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회전에서 만난 디펜딩 챔피언 나오미 오사카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패했다. 

 

레일라 페르난데즈

레일라 페르난데즈(Leylah Fernandez)는 2002년 9월 6일생이다. 국적은 캐나다, 키는 168cm다. 아버지는 에콰도르 출신, 어머니는 필리핀계 미국인이다. 왼손을 주손으로 사용한다. 2019 호주 오픈에서 준우승을, 같은 해 프랑스 오픈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 US 오픈에 참가해 오사카 나오미, 안젤리크 케르버, 엘리나 스비톨리나, 아리나 사발렌카 등 쟁쟁한 선수를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만난 엠마 라두카누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Karolína Plíšková)는 1992년 3월 21일생이다. 국적은 체코다. 키는 187cm, 체중은 73kg이다. 쌍둥이 언니가 있으며 역시 테니스 선수다. 2018년 남자 친구와 결혼했다. 

 

2015년 전 세계 1위이자 그랜드 슬램 2회 챔피언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2017년에는 프랑스 오픈 준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플리스코바는 강력하고 정확한 서브를 구사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는 지능적인 선수다. 

 

유지니 보차드

유지니 보차드(Eugenie Bouchard)는 1994년 2월 25일생이다. 국적은 캐나다, 키는 178cm다. 5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 보차드의 아버지는 그녀를 지원하기 위해 '테니스 매니아'라는 파트너십을 설립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2년 윔블던 여자 싱글 타이틀에서 주니어 그랜드 슬램을 차지한 최초의 캐나다인이 되었다. 

 

2014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 준결승에 올랐고, 윔블던에서 그랜드 슬램의 파이널 매치에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보차드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포핸드를 구사하며, 평균 165km/h에 달하는 날카롭고 빠른 서브를 선보이는 선수다. 

 

 

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 미모와 몸매│순위

※대한테니스협회 여자부 단식 랭킹(2021.07.20) 참고 테니스 선수 장수정 테니스 선수 장수정은 1995년 3월 13일 생이다. 키 170cm, 체중은 53kg이다. 소속은 대구시청이며, 국내 여자부 단식 랭킹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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