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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 치하루

시다 치하루(志田千陽)는 1997년 4월 29일생이다. 키는 162cm다. 2014년과 2015년에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기대를 모았다. 2016년 베트남 인터내셔널 대회 우승, 2018년 대만 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미타니 미나츠

미타니 미나츠(三谷美菜津)는 1991년 9월 4일, 이시카와현 출신이다. 키는 160cm다. 고등학생 때 인터하이 여자 싱글스에서 우승했다. 졸업 후 실업팀 NTT 동일본에 입사했다. 2012 중국 마스터스 대회에서 강호 중국팀을 꺾고 8강에 올랐다.

 

2014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전 대회 우승자 라차녹 인타논을 격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순위는 3위를 차지했다. 

 

마에다 미유키

마에다 미유키(前田美順)는 1985년 10월 14일생이다. 키 169cm, 체중은 62kg이다. 중학생 때 배드민턴을 시작해 2004년 실업팀 일본전기에 입사했다. 후루츠나 사토코와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리스트였던 중국 팀을 격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오쿠하라 노조미

오쿠하라 노조미(奥原希望)는 1995년 3월 13일 나가노 출신이다. 키는 156cm다. 가족의 권유로 배드민턴을 시작해, 초등학교 때 일본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처음으로 일본 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아 유스 U19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 싱글 부문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9년 프로로 전향했고,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준준결승에서 패했다. 

 

요네모토 코하루

요네모토 코하루(米元小春)는 1990년 12월 7일,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키는 166cm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국대회에 참가해 준수한 성적을 내며 기대를 받았다. 2013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복식 은메달, 단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재활을 계속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시오타 레이코

시오타 레이코(潮田玲子)는 1983년 9월 30일생이다. 키는 166cm, 체중은 60kg이다. 취미로 배트민턴을 치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2002년~2009년까지 일본 종합 선수권 대회 5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07년 쿠알라룸푸르 세계선수권 대회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축구 선수 마츠시마 타츠야와 결혼했다. 결혼 후 아들 1명, 딸 1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 

 

쿠리하라 아야네

쿠리하라 아야네(栗原文音)는 1989년 9월 27일, 후쿠오카 출신이다. 키는 172cm다. 2015년 수디르만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일본 전국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일본인 최초로 베스트 8의 성적을 거두었다. 

 

주로 시노야 나루메와 복식을 이루어 오사카, 말레이시아, 포르투갈 등에서 열린 배드민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2021년에는 TBS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에 배드민턴 선수 역할을 맡은 히라테 토모나를 직접 지도했다.  

 

오오호리 아야

오오호리 아야(大堀彩)는 1996년 10월 2일생이다. 키는 169cm다. 고향은 후쿠시마다. 아버지는 고등학교 배드민턴부 감독이며, 오오호리 아야는 6살 때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2013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시아 유스U19 대회에 참가해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랭킹은 6위, 세계 랭킹은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날씬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특히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선수다.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며, 동일본 대지진을 겪은 이후 정신적으로 강해졌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여자 육상선수 미모순위│김지은│양예빈│김애영│최윤경

김지은 선수 김지은 육상선수는 1992년생으로, 나이는 30살이다. 키는 167cm다. 중학교 1학년 때 운동을 시작해,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탁월한 운동신경을 갖추고 있다. 아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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