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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 문성곤

김선형

농구선수 김선형은 1988년 7월 1일생이다. 키 187cm, 체중 80kg, 포지션은 가드다. 2011년부터 서울 SK 나이츠에서 뛰고 있다. 2017년 결혼했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을 갖추고 있으며 덩크슛에도 능하다. 김선형의 연봉은 5.6억 원이며 인센티브 2.4억 원을 포함하면 총 8억 원이다. 

 

김선형은 대학시절 불법 도박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약 70만원을 유럽 축구 및 해외 주요 리그 경기에 베팅해 불구속 입건되었다. 당시 대만에서 열렸던 존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있던 김선형은 불법도박 사건이 보도되자 중도 하차했다.

 

도박사건으로 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받았고, 중증장애인 센터에서 봉사를 한 인연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살 연하의 뷰티모델 석해지와 결혼했다. 아내 석해지는 홈쇼핑,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겟 잇 뷰티>에 메이크업 시연 모델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 

 

문성곤

농구선수 문성곤은 1993년 5월 9일생이다. 키 195cm, 체중 95kg, 포지션은 스몰 포워드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했고 2015년 안양 KGC인삼공사에 1순위로 지명되었다. 문성곤의 연봉은 3.5억 원이며 인센티브 1.5억 원을 포함하면 총 5억 원이다.

 

수비 능력이 뛰어나며 집중력을 발휘할 때는 3점 슛을 곧 잘 넣는 선수다.  리바운드 능력 또한 뛰어나 리그 1~2위를 다투기도 했다. 2021-22 시즌에는 484득점, 리바운드 299개, 어시스트 126개 , 가로채기 95개, 3점슛 성공률 36.86%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문성곤은 1살 연하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과 결혼했다. 곽민정이 주차 중 문성곤의 차를 받는 사고를 내면서 인연이 되었다. 안양 실내체육관과 곽민정이 코치로 일하던 안양실내빙상장이 붙어 있어 자주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최승빈 │ 이승준

최승빈

농구선수 최승빈은 2001년 2월 25일생이다. 키 191cm, 체중 90kg, 포지션은 포워드다. 삼일상업고를 졸업했고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뛰고 있다. 러시아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해 대학농구 리그 최고 스타로 불린다. 연세대, 고려대 등 강호팀을 상대로 좋은 기량을 선보여 많은 프로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2년 대학농구 리그에서 278 득점, 리바운드 89개, 어시스트 35개, 가로채기 10개, 3점슛 18개를 기록했다.

 

여자배구 팀인 흥국생명에서 뛰고 있는 김다은과 2019년부터 열애 중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나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여자친구인 김다은의 연봉은 4,700만 원이다.

 

이승준

농구선수 이승준은 1978년 3월 18일생이다. 키 205cm, 체중 105kg,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 센터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동생 이동준(1980년생, 200cm)도 농구선수다. 미국에서 대학농구를 경험했고 2007년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L에 입성했다.

 

큰 키와 높은 점프력을 앞세운 덩크슛에 능하다. 장신이지만 3점 슛도 있고 리바운드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귀화 후 국가대표로 뛰었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이끌었다. KBL은 은퇴했지만 동생 이동준과 3×3 농구 선수로 뛰고 있다.

 

2012년 미스코리아 출신 여자친구와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농구 선수 김소니아와 사귀고 있다고 고백했고 2020년 재혼했다. 2013년 동생 이동준과 운전 중 시비가 붙어 난투극을 벌여 화제가 되었다. KBL 선수 시절 받았던 최고 연봉은 3.9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허훈 │ 양홍석

허훈

농구선수 허훈은 1995년 8월 16일생이다. 키 180cm, 체중 81kg,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다.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이며 형 허웅(1993년생, 185cm)도 농구선수다.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그 해 신인왕을 받았다. 2017년 1순위로 부산 kt 소닉붐에 지명되어 현재까지 뛰고 있다. 허훈의 연봉은 4.6억 원이다.

 

신장은 작지만 아버지의 운동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스피드가 빠르고 돌파능력이 뛰어나다. 기본기가 좋으며 3점 슛도 장착하고 있다. 게다가 클러치 능력이 뛰어나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만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은 미미한 편이다.

 

아버지 허재를 닮아 승부욕이 강하고 성격도 활발한 편이다. 다만 술은 잘 못 마시는데 이는 어머니를 닮아서라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몸 담은 팀의 에이스 자리를 확고부동하게 지키고 있다. 형인 허웅보다 농구실력이 뛰어나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양홍석

농구선수 양홍석은 1997년 7월 2일생이다. 키 195cm, 체중 94kg, 포지션은 스몰 포워드다. 중앙대학교를 거쳐 2017부터 kt 소닉붐에서 뛰고 있다. 고등학교 때 기량이 급성장해 전국대회를 휩쓸었다. 고교 3관왕, 트리플 더블, 올해의 농구인상을 받는 등 최고의 루키로 주목받았다.

 

고등학교 때까지 빅맨으로 뛰어 골밑에서의 활약이 좋다. 대학 때 포워드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3점 슛도 간간이 던진다. 피지컬이 좋고 체력이 좋아 활동량이 많다. 부상을 가끔 입기는 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는 괴물 같은 선수다.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실력 덕분에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보이그룹 펜타곤의 양홍석과는 동명이인이다. 양홍석의 연봉은 3.9억 원, 인센티브 1.1억 원을 포함하면 총 5억 원이다.

 

차민석 │ 강병현

차민석

농구선수 차민석은 2001년 9월 16일생이다. 키 199.6cm, 체중 99kg, 포지션은 포워드다. 중학교 2학년 때 비교적 늦게 농구를 시작했다. 그럼에도 1경기에서 61점을 넣으며 기대를 모았다. 제물포고등학교 진학 후 U16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국가대표로 뛰며 실력을 입증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드래프트에 도전했다. 2020 KBL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서울 삼성 썬더스에 입단해 큰 화제를 모았다. 연봉은 7천만 원을 받고 있다.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한 만큼 나이에 대한 부담이 적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

 

강병현

농구선수 강병현은 1985년 3월 3일생이다. 키 194cm, 체중 93kg, 포지션은 슈팅가드, 스몰포워드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했고 2008년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입단했다. 전주 KCC 이지스, 안양 KGC인삼공사를 거쳐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 전력 분석원 겸 스카우터로 일하고 있다. 선수시절 최고 연봉은 4억 원이다.

 

가드치고 큰 키를 갖추고 있으며 돌파, 슈팅 등 모든 면에서 육각형 능력치를 보여주던 선수다. 다만 드리블 능력이 떨어지고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하는 게 단점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박가원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잘 생긴 외모로 유명한 강병준과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사이에 태어난 아들들이라 어릴 때부터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준 │ 여준석

이동준

농구선수 이동준은 1980년 1월 27일생이다. 키 200cm, 체중 100kg,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다. 미국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형 이승준도 농구선수다. 미국에서 대학 농구를 경험했고 2006년 귀화해 연세대학교로 편입했다.

 

2007년 2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하며 KBL 무대를 밟았다. 서울 삼성 썬더스를 거쳐 서울 SK 나이츠에서 은퇴했고, 현재 형 이승준과 함께 3×3 선수로 뛰고 있다. 대학 시절 포인트 가드로 뛰다 한국에 와서 빅맨으로 경기를 치렀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몸놀림이 민첩한 게 장점이다.

 

2018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형 이승준과 함께 2013년 폭행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 KBL 선수 시절 최고 연봉은 4억 원이다.

 

여준석

농구선수 여준석은 2002년 3월 19일생이다. 키 203cm, 체중 100kg,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 스몰 포워드다.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농구부에서 뛰다 2023년 미국 곤자가 대학교로 편입했다. 형 여준형(2000년생, 197cm)은 전주 KCC 이지스에서 뛰고 있다.

 

여준석은 초등학교 때 190cm를 넘었고, 중학교 때 200cm가 될 만큼 큰 키로 주목을 받았다. 농구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소년체전에서 50 득점, 리바운드 34개를 잡아내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고등학교 때도 3점 슛, 리바운드 등 골밑과 외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호주 NBA 글로벌 아카데미로 유학을 떠났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다시 용산고등학교로 복귀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에 입학했지만 NBA 도전을 위해 휴학했고, 현재 곤자가 대학교로 편입해 미국 대학 농구를 경험하고 있다. 

 

 

여자 농구선수 미모 순위│신지현│오승인│김소니아│신이슬

농구선수 김규희 농구선수 김규희는 1992년 3월 11일생이다. 키는 171cm, 포지션은 가드다. 2011-12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당시 임달식 감독은 김규희를 두고 발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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