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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규희

농구선수 김규희는 1992년 3월 11일생이다. 키는 171cm, 포지션은 가드다. 2011-12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당시 임달식 감독은 김규희를 두고 발이 빠르고 재능이 있는 것 같다며, 최윤아를 처음 봤을 때보다 좋다고 칭찬한 바 있다. 

 

김규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농구를 시작했다. 체격은 작았지만 달리기를 잘해 농구부 코치의 눈에 띄었다. 프로에 입단 후 벅찬 훈련에 포기할 까 고민도 했지만, 부모님의 열렬한 응원덕에 힘을 냈다. 현재는 농구선수에서 은퇴 해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농구선수 신재영

농구선수 신재영은 1992년 11월 2일생이다. 키는 172cm다. 신재영은 중학교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미국에서 농구 유학생활을 했다. 어머니 김화순 씨 역시 농구선수 출신으로 1984년 LA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 신재영은 농구선수 시절 얼짱으로 인기가 높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농구를 시작한 신재영은,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농구 유학을 떠났다. 엄마와 언니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에는 시련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운동으로 두각을 나타낸 신재영은 주장으로 고교리그 우승을 이끌며 이름을 날렸다.

 

실력을 인정받은 신재영은 루이지애나 대학으로 진학했지만, 미국 생활은 부담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아빠가 한국에서 혼자 금전적인 지원을 했고, 엄마는 미국에서 신재영과 언니를 키웠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 5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무대는 순탄치 못했고, 겨우 14경기를 출전하는데 그쳤다. 2018년 삼성생명으로 이적했지만, 더 버티지 못하고 2018년 은퇴했다. 은퇴 후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신재영이다. 

 

농구선수 김단비

농구선수 김단비는 1990년 2월 27일생이다. 키는 180cm, 포지션은 포워드다. 산곡북초등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강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후 제 기량을 못보여주다, 2009년부터 득점상, 스틸상, 블록슛 부분 1위를 차지하며 MVP에 올랐다. 2010-11 시즌부터 팀의 주전 포워드로 신한은행이 5번의 리그 우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2011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뛰고 있다.

 

김단비는 5시즌 연속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다. 2020년에는 수구 국가대표 출신 유병진 선수와 결혼했다. 연애 5년 만에 결혼했고, 남편은 현재 수구를 그만두고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여자 농구선수 중 삼성생명의 김단비(1992년생)와는 동명이인이다. 

 

 

농구선수 김소니아

농구선수 김소니아는 1993년 7월 24일생이다. 키 176cm, 체중 75kg, 포지션은 포워드다. 한국인 아버지와 루미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조선 회사에서 근무하던 아버지는 출장으로 간 루마니아에서 어머니를 만났다. 김소니아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5살 때까지 살다 루마니아로 다시 옮겼다.

 

김소니아는 루마니아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된 적이 있고, 2020 도쿄올림픽 3×3 농구 루마니아 대표로 참가했다. 아버지는 한국에서 거주했고, 1년에 1번 정도 김소니아를 만나기 위해 루마니아를 찾았다. 성인이 된 후 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싶었고, 한국 농구선수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남편 이승준 역시 농구선수로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2020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김소니아와 이승준은 현재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로 살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6살이다. 한편 이승준은 과거 결혼했다 이혼한 경험이 있다. 

 

농구선수 신이슬

농구선수 신이슬은 2000년 9월 30일생이다. 키는 170cm며, 포지션은 가드다. 학력은 화서초등학교, 온양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신이슬은 2018-19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신이슬은 농구선수 출신 어머니를 따라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018년 온양여고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MVP를 차지했다. 2021년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동점을 만드는 3점 슛을 성공시켜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신이슬은 키는 작지만 리딩을 잘하고, 공격적인 재능이 있는 선수다. 3점슛 능력도 있고, 드리블도 뛰어나다. 또 귀여운 외모로 농구장을 찾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신이슬이다. 

 

농구선수 오승인

농구선수 오승인은 2000년 5월 10일생이다. 키는 183cm며, 체중은 65kg, 포지션은 포워드다. 학력은 청주사직초등학교, 청주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9-20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고등학교 시절 십자인대가 2번이나 파열되어 수술대에 올랐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 해 공격과 수비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농구선수 출신의 아버지의 권유로 농구를 시작했다. 아버지가 188cm로 장신이다. 오승인 역시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장신이며, 농구선수로 장래가 촉망받는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다만 키에 비해 몸이 마르고 근육이 부족해 스스로 벌크업을 하고 있다.

 

농구선수 신지현

농구선수 신지현은 1995년 9월 12일생이다. 키 174cm, 체중 61kg이며,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다. 학력은 서울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부천 KEB 하나은행에 입단했다. 

 

신지현은 고등학교 때 부터 예쁜 미모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또 고교시절 한 경기에서 무려 61 득점을 넣으며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KEB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WKBL의 마스코트(?)로 활약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농구선수의 꿈을 이루지 못했던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아 농구를 시작했다. 전주원 선수가 다녔던 선일초등학교로 전학을 갔으며, 고등학교 때는 농구부원이 5명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을 이어나갔다. 학교 선배인 전주원 선수가 직접 기술을 전수해주었다고 한다.

 

농구 얼짱으로 인기가 높은 신지현은 청주 아이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신지현은 미모뿐만이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한 여자 농구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 미모와 몸매│순위

※대한테니스협회 여자부 단식 랭킹(2021.07.20) 참고 테니스 선수 장수정 테니스 선수 장수정은 1995년 3월 13일 생이다. 키 170cm, 체중은 53kg이다. 소속은 대구시청이며, 국내 여자부 단식 랭킹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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