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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강상원

야구선수 강상원은 1997년생으로, 나이는 26살이다. 키 172cm, 몸무게는 64kg이다. 소속팀은 한화 이글스며, 포지션은 외야수다. 연봉은 3천만원을 받고 있다. 

 

신장이 작고 타격면에서도 큰 기대를 하기 어려운 선수다. 다만 100m를 10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을 갖추고 있어 전문 대주자로 경기에 나서고 있으며, 주루 센스도 좋은 선수다. 

 

야구선수 김성현

야구선수 김성현은 1987년생으로, 나이는 35살이다. 키 172cm, 체중은 72kg이다. 2006년부터 SK와이번스에서 뛰고 있으며, 현재는 SSG 랜더스 소속이다. 포지션은 내야수로 유격수, 2루수, 3루수 등을 소화할 수 있다. 연봉은 2억 5천만원이다. 

 

체구가 왜소해 그런지 힘은 부족하지만 공을 보는 선구안은 뛰어난 선수다. 다만 수비 능력과 주루 플레이는 영 아니올시다 한 모습을 자주 연출한다. 

 

야구선수 신민재

야구선수 신민재는 1996년생으로, 나이는 26세다. 키 171cm, 체중은 76kg이다. 포지션은 2루수, 중견수다. 2015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18년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연봉은 5,500만원이다. 

 

1군과 2군을 오가며 주로 대주자, 대수비 역할로 경기를 뛰고 있다. 빠른 발을 갖고 있어 리그에서도 손 꼽히는 스피드를 보여준다. 다만 주루 플레이는 엉성한 편이라 어이없이 아웃되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LG트윈스 홈페이지에 기재된 키는 171cm지만 실제로는 김선빈 보다 약간 큰 168cm로 추정된다. 

 

 

야구선수 김태진

야구선수 김태진은 1995년생으로, 나이는 27살이다. 키 170cm, 체중은 75kg이다. 포지션은 내·외야수를 가리지 않고 다 커버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3루수를 보고 있다. 2014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2020년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연봉은 8,500만원이다. 

 

체구는 작지만 민첩한 몸놀림과 단단한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스윙이 좋고 중거리 안타를 자주 연출한다. 내야수와 외야수를 모두 볼 수 있어 팀 내 활용도 면에서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선수다. 다만 어느 한자리에서 돋보이는 선수가 아니라 주전 경쟁에서 밀릴때가 많다. 

 

야구선수 조용호

야구선수 조용호는 1989년생으로, 나이는 33살이다. 키 170cm, 체중은 75kg이다. 포지션은 내·외야수를 모두 커버 가능하다. 2012년 고양 원더스에 입단해, SK와이번스를 거쳐 현대 kt wiz에서 뛰고 있다. 연봉은 1억 3천만원이다. 

 

볼을 골라내는 선구안이 좋으며 파울볼을 자주 때려낸다. 투수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으로, 투구수를 억지로 늘려주는 선수다. 장타력은 없어 홈런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안타는 자주 때려낸다. 발이 빨라 매 시즌 20 도루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야구선수 김선빈 

야구선수 김선빈은 1989년생으로, 나이는 33살이다. 키 164cm, 체중은 75kg이다. 포지션은 유격수와 2루수다. 2008년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연봉은 4억 5천만원이다. 

 

KBO 리그 선수 중 최단식 축에 속한다. 작은 키지만 중장거리 안타를 자주 만들어내는 선수다. 선구안이 좋아 볼넷을 잘 얻어내고, 삼진은 잘 당하지 않는다. 30도루가 가능한 빠른 발과 주루 플레이 능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햄스트링 부상과 체중변화로 요즘은 잘 시도하지 않는다. 

 

야구선수들은 홈런을 친 타자가 홈베이스를 밟고 돌아오면 으레 하이파이브로 축하 해준다. 다만 김선빈이 홈런을 치면 모든 선수들이 일어나 손을 하늘 높이 쭉 뻗어, 작은 키의 김선빈을 놀리곤 한다. 

 

 

야구선수 김성윤 

야구선수 김성윤은 1999년생으로, 나이는 23살이다. 키 163cm, 체중은 72kg이다. 포지션은 외야수다. 2017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고 있으며, 연봉은 3,300만원이다. 

 

KBO 리그 최단신 중 한 명이다. 김지찬과 같은 163cm지만 둘이 같이 서면 오묘하게 김성윤이 살짝 더 커 보인다는 증언(?) 때문에 최단신 자리를 내주었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외야수인 김성윤은 외잼민, 내야수인 김지찬을 내잼민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야구선수 김지찬

야구선수 김지찬은 2001년생으로, 나이는 21살이다. 키 163cm, 체중은 67kg이다. 포지션은 내야수인데 유격수와 2루수를 주로 보고 있다. 202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연봉은 7천만원이다. 

 

KBO 리그에서 가장 작은 선수다. 키도 작지만 몸무게도 덜 나가 같은키의 김성윤보다 더 작아 보인다. 다만 선구안이 좋아 데뷔 초부터 컨택에서 출중한 기량을 보여주었다. 다만 파워는 기대하기 힘들다. 장신 선수, 특히 이대호와 같이 서면 아들과 아빠로 보일정도다. 실제로 둘의 나이차는 19살로 이대호가 아빠뻘이긴 하다. 

 

2021.09.12 - [인물사전/스포츠] - KBO 야구선수 키 큰 순위 TOP 8│피지컬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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