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반응형

10위 : 2억 2천만원

임찬규

임찬규는 1992년생이며, 나이는 30살이다. 키 186cm, 체중은 91kg이다. 소속팀은 LG 트윈스, 포지션은 투수(선발 투수)다. 연봉은 2억 2천만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63%나 올랐다. 원래 강속구가 주 무기였으나 현재는 제구력을 기반으로 한 투구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9위 : 2억 5천만원

구창모│주권│진해수

구창모는 1997년생으로, 나이는 25살이다. 키 183cm, 체중은 85kg이다. 소속팀은 NC 다이노스, 포지션은 투수(선발 투수)다. 연봉은 2억 5천만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40% 가까이 올랐다. 탈삼진을 잡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다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주권은 1995년생이며, 나이는 27살이다. 키 181cm, 체중은 82kg이다. 소속팀은 kt wiz, 포지션은 투수다.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때 귀화했다. 데뷔 첫승을 무려 완봉으로 기록한 선수다. 연봉은 2억 5천만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66% 올랐다. 

 

진해수는 1986년생이며, 나이는 36살이다. 키 187cm, 체중은 85kg이다. 소속팀은 LG 트윈스, 포지션은 투수(중간계투)다. 좌완 투수로 제구력은 물론 견제구 능력도 뛰어나다. 부인은 뮤지컬 배우 양채원이다. 연봉은 2억 5천만원이다. 

 

8위 : 2억 5,500만원

백정현

백정현은 1987년생으로, 나이는 35살이다. 키 184cm, 체중은 80kg이다.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며,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2억 5,500만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8.9% 줄었다. 강속구를 구사하는 파이어볼러였으나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현재는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선수로 변모했다. 

 

7위 : 2억 8천만원

심창민

심창민은 1993년생이며, 나이는 29살이다. 키 186cm, 체중은 103kg이다.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며, 포지션은 투수다. 사이드암 투수지만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구사한다. 안타를 맞는 피안타율이 매우 낮고,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다. 

 

6위 : 2억 9천만원

최원태│한현희

최원태는 1997년생으로, 나이는 25살이다. 키 184cm, 체중은 93kg이다.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며,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2억 9천만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21% 줄었다. 강속구와 다양한 구질의 변화구를 구사하는 선수다. 같은 나이대 투수 중 최고의 커리어를 보이고 있다. 

 

한현희는 1993년생이며, 나이는 29살이다. 키 182cm, 체중은 101kg이다. 소속팀은 키움 히어로즈며, 포지션은 투수다. 사이드암 투수로 최고 구속 153km를 자랑한다. 2년 연속으로 홀드왕에 오른 KBO 최정상급 사이드암 투수로 부상이 적은 게 강점이다.

 

5위 : 3억원

원종현│유희관

원종현은 1987년생으로, 나이는 35살이다. 키 182cm, 체중은 83kg이다. NC 다이노스 소속이며,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3억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15% 올랐다. 사이드암 투수지만, 강속구를 던질 때는 스리쿼터를 구사한다. 대장암에 걸린 적이 있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재활에 성공했다.

 

유희관은 1986년생으로, 나이는 36살이다. 키 176cm, 체중은 95kg이다. 2009년부터 두산 베어스에서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며, 포지션은 투수다. 120km대 초저속 직구를 구사하며, 커브는 73km에 달한다(?). 그럼에도 8년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한 투수다.

 

차우찬│김상수│문승원

차우찬은 1987년생이며, 나이는 35살이다. 키 185cm, 체중은 90kg이다. LG 트윈스에서 뛰고 있으며, 포지션은 선발 투수다. 좌완 투수로는 드물에 150km 대 강속구를 구사한다.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투구 수는 물론 이닝 소화력도 좋은 선수다.

 

김상수는 1987년생으로, 나이는 35살이다. 키 180cm, 체중은 88kg이다. SSG 랜더스 소속이며, 포지션은 투수다. 강속구, 제구력, 피지컬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다만 어느 상황에서든 팀에 높은 기여도를 보이는 플레이를 보이는 효자 선수다.

 

4위 : 3억 2천만원

박종훈

박종훈은 1991년생이며, 나이는 31살이다. 키 186cm, 체중은 82kg이다. SSG 랜더스 소속이며,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3억 2천만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10% 올랐다. 언더핸드 투수로 땅바닥에 거의 붙어 공을 던진다. 삐쩍 마른 선수였지만 근육량을 늘리며 기량이 급 좋아진 선수다. 

 

3위 : 3억 3천만원

조상우

조상우는 1994년생으로, 나이는 28살이다. 키 186cm, 체중은 97kg이다. 소속팀은 키움 히어로즈,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3억 3천만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65%나 올랐다.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구사하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로 타자를 상대하는 까다로운 투수다. 

 

2위 : 8억원

정우람

정우람은 1985년생으로, 나이는 37살이다. 키 181cm, 체중은 82kg이다. 소속팀은 한화 이글스며, 포지션은 마무리 투수다.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로 홀드, 세이브 왕을 차지한 바 있다. 좌완 투수로 피안타율은 낮고, 부상도 적다. 게다가 수비까지 좋은 전천후 선수다.

 

1위 : 11억원

오승환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나이는 40살이다. 키 178cm, 체중은 91kg이다.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며, 포지션은 마무리 투수다. 한국, 일본, 미국 리그를 모두 경험한 베테랑 선수다. 팀의 위기 순간에 등판해 승리를 선사하는 끝판왕으로, 나이가 마흔에 이른 지금도 리그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다. 

 

 

뚱뚱한 야구선수 순위 TOP 9│그들이 살 찌우는 이유

스포츠 중 야구는 유독 뚱뚱한 선수가 많다. 공을 던지는 투수는 물론이고, 타격 후 냅다 달려야 하는 타자들 역시 과체중 선수가 즐비하다. 2020년 기준 KBO 리그 선수들의 평균 체중은 87.5kg, 평균

penguinworld7.tistory.com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