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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정우영 193cm

야구선수 정우영은 1999년생으로, 나이는 23살이다. 키 193cm, 몸무게는 85kg이다. 2019년 LG 트윈스에 입단했으며, 포지션은 투수(중간계투)다. 연봉은 작년보다 100% 이상 올라 1억 8천만원을 받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LG트윈스의 중간계투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육상 선수였다가 야구로 전향해 서울고등학교 시절 주전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사이드암 투수로 최고 구속 151km의 강속구를 구사한다. 193cm의 높은 신장에서 내리꽂는 투구로 타자를 제압하는 스타일이다. 

 

강백호(1999년생)와 나이가 같으나, 정우영이 1년 유급해서 서울고등학교 시절 한 학년 후배였다. 2학년 때 강백호가 말을 놓자해서 지금은 친구처럼 지낸다고 한다. 축구선수 정우영과는 이름도 같고 나이도 같아 가끔 전화 통화를 할 정도로 친하다고 한다. 

 

야구선수 이상영 193cm

야구선수 이상영은 2000년생으로, 나이는 22살이다. 키 193cm, 몸무게는 88kg이다. 2019년 LG트윈스에 입단했으며,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3,100만원을 받고 있다. 

 

부산고등학교 시절 선발투수로 좋은 활약을 펼쳐, LG트윈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프로 입단 후 계속 2군에서 뛰다가 콜업을 받으면 1군으로 올라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좌완투수+장신이라는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 투구폼이 주키치와 비슷하여, 별명이 주김치다. 

 

 

 

 

야구선수 이대호 194cm

야구선수 이대호는 1982년생으로, 나이는 마흔살이다. 신장 194cm, 체중 130kg로 엄청난 거구다. 조선의 4번 타자라는 별명답게 상당한 비거리를 자랑하는 홈런을 자주 연출한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 리그 모두를 경험한 노장이다. 연봉은 8억원을 받고 있다. 

 

장신에 130kg이라는 엄청난 몸집을 자랑한다. 덩치로는 양준혁, 김동주보다 훨씬 위다. 공을 고르는 컨택 능력도 뛰어나며, 힘을 이용해 넘겨버리는 기술도 좋다. 다만 덩치가 커서 주루 플레이는 영 아니며, 도루는 가뭄에 콩 나듯 시도하고 있다. 

 

마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다. 전형적인 거포로 알려져 있지만 수비 능력도 출중하다. 엄청난 피지컬을 갖추고 있음에도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다. 큰 덩치로 뛰면 부상은 으레 입기 마련인데 부상을 입어 날린 시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자기관리에 뛰어난 선수다. 

 

야구선수 최금강 195cm

야구선수 최금강은 1989년생으로, 나이는 33살이다. 키 195cm, 몸무게는 95kg이다.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했고,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1억원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 때 태권도 선수를 하다 야구로 전향했다. 인천고등학교 재학 당시 미추홀기 우승을 이끌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운동을 그만두려 했고, 인하대 재학 시절에도 방황하며 갈피를 잡지 못했다. 다행히 창단을 준비하던 NC 다이노스의 픽을 받아 프로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프로무대는 혹독했다. 최금강은 무려 28연속 볼을 던지며 최악의 제구 능력을 선보였다(?). 방출 선수 1호라는 소문이 돌았고, 오기로 버텨보자며 맹연습을 시작했다. 구속을 낮추고 제구력을 안정화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날이 많다. 

 

야구선수 강동연 195cm

야구선수 강동연은 1992년생으로, 나이는 30살이다. 신장 195cm, 체중은 94kg이다. 2011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2020년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포지션은 투수며, 연봉은 4,400만원이다. 누나 강소연은 가수 출신 유튜버로, 구독자는 약 7.5만명이다.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별 활약을 못하다 2015년 퓨처스리그 선발로 나름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15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구사하며,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 등 다채로운 구질을 갖추고 있다. 큰 누가 강소연은 물론 둘째 누나 강소진(복싱 심판) 모두 예뻐서 별명이 처남이다.

 

 

 

 

야구선수 이승헌 196cm

야구선수 이승헌은 1998년생으로, 나이는 24살이다. 신장 196cm, 체중은 100kg이다. 2018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며, 포지션은 투수다. 연봉은 4,200만원을 받고 있다. 

 

고등학교 때 투수로 전향했는데, 당시에는 176cm에 불과했다. 한 학년 유급하며 몸을 만들기 시작했고, 1년만에 15cm가 자라 191cm까지 성장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195cm가 되어 말 그대로 피지컬 괴물 투수가 되었다. 

 

최고 구속 151km에 이르는 강속구가 주무기다. 제구력도 준수해 서클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을 구사한다. 어렸을 때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이었다고 한다. 

 

야구선수 윤성빈 197cm

야구선수 윤성빈은 1999년생으로, 나이는 23살이다. 신장 197cm, 체중은 90kg이다. 201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고, 연봉은 3,100만원을 받고 있다. 

 

고등학교 때 155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주목을 받았다. 고교 기대주로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돌았지만 결국 롯데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다만 고등학교 때부터 투구폼을 확실히 잡지 못해 컨디션 난조로 경기를 죽 쑤는 날이 많다. 

 

야구선수 신지후 198cm

야구선수 신지후는 2001년생으로, 나이는 21살이다. 키 198cm, 몸무게는 105kg이다. 202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고, 포지션은 투수다. 아버지는 전 한화 이글스 신경현 코치다. 연봉은 3천만원을 받고 있다. 

 

2m에 육박하는 강력한 피지컬을 갖추고 있으며, 몸놀림도 민첩하다. 아직까지는 피지컬에 의존하는 피칭을 구사해, 야구선수로서 테크닉적인 면이 가다듬어 진다면 대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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