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배구 선수 미모 순위 TOP 8│박민지│전새얀│박현주
현대건설 이다현 배구선수 이다현은 2001년생으로 올해 21살이다. 키 185cm, 포지션은 센터다. 어머니 류연수 씨는 배구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할 만큼 미모가 뛰어났다. 이다현은 어머니의 외모를 쏙 빼닮았고, 신장도 크다. 어릴 때 발레를 했지만, 키가 점점 자라면서 배구로 전향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 필리핀에서 3년간 거주한 경험이 있어 영어를 잘한다. 매년 바뀌는 외국인 선수와 자연스레 영어로 소통하고, 통역도 간간이 해주고 있다. 하얀 피부와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선수다. 현대건설의 막내급이라 작전타임 때 구호 선창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출전 선수 중 막내가 선창(현대~!)을 하면 다른 선수들이 후창(어이~!)을 한다. 팬들 피셜로는 이영애와 닮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