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 전년대비 | |
김희진 | 6억원 | ▲ 2.5억원 |
김수지 | 3억원 | ▶ 동결 |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 | 20만 달러 | ▶ 첫 계약 |
표승주 | 2.821억원 | ▲ 8210만원 |
라이트 김희진의 연봉은 6억 원이다. 지난 시즌 대폭 삭감되었던 연봉이 다시 크게 올랐다. 부상에서 회복되어 센터가 아닌 라이트 포지션을 소화했다. 레베카 라셈, 달리 산타나 등 부진한 외국인 선수를 대신해 라이트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29경기 104세트를 소화하며 398득점(9위), 공격 성공률 36.08%(8위), 블로킹 0.47(11위) 등에서 선전했다. 기대를 웃도는 활약으로 6억 원에 계약하며, V리그에서 김연경 다음으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되었다.
센터 김수지의 연봉은 3억원이다. 김수지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이제는 V리그에만 집중하며 남은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 0.69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5위에 올랐다. 아직 블로킹 감각이 살아있고 이동공격도 잘 구사하는 V리그 최고 센터 중 한 명이다.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의 연봉은 20만 달러다. 4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국적은 아제르바이잔이다. 아제르바이잔, 프랑스, 러시아 리그에서 뛰었으며 키 190cm, 체중은 73kg이다. 1989년생으로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하지만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다.
레프트 표승주의 연봉은 2.821억원(2억 8천 2백 10만원)이다. 표승주는 IBK기업은행의 제1레프트로 김희진과 함께 주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357 득점(11위), 공격 성공률 37.24%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다만 리시브 성공률은 27.78%에 그쳐 분발이 필요하다.
연봉 | 전년대비 | |
신연경 | 1.9억원 | ▲ 3000만원 |
김주향 | 1.16억원 | ▲ 1600만원 |
김하경 | 1.021억원 | ▲ 3910만원 |
리베로 신연경의 연봉은 1.9억원이다. 지난 시즌 31경기 111세트를 소화하며 리시브 효율 39.43%, 디그 5.32를 기록했다. 리시브 효율은 다른 팀 리베로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이를 상쇄할 디그 능력을 갖추고 있는 신연경이다.
레프트 김주향의 연봉은 1.16억원이다. 이제는 확실한 제2레프트로 자리매김해 표승주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는 김주향이다. 지난 시즌 266 득점, 공격 성공률 33.01%를 기록했다. 다만 리시브 효율은 26.87%로 표승주와 같이 불안하다.
세터 김하경의 연봉은 1.021억원(1억 2백10만 원)이다. 김하경은 조송화가 이탈하기 전까지 백업 세터로 코트를 밟았다. 조송화가 갑자기 이탈하며 주전으로 올라섰고 김호철 감독의 특훈을 받아 기량이 크게 성장했다. 연봉도 크게 올라 억대 연봉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연봉 | 전년대비 | |
육서영 | 7800만원 | ▲ 800만원 |
김현정 | 7210만원 | ▲ 910만원 |
최수빈 | 7210만원 | ▲ 710만원 |
최정민 | 7000만원 | ▲ 1500만원 |
레프트 육서영의 연봉은 7800만 원이다. IBK기업은행의 백업 레프트로 지난 시즌 23경기 42세트를 소화했다. 58 득점, 공격 성공률 29.89%, 리시브 효율 14.78%를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아직 부족하지만 공격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육서영이다.
센터 김현정의 연봉은 7210만원이다. 김희진이 라이트로 포지션을 바꾸면서 김현정의 출전 시간도 늘었다. 하지만 18 득점, 블로킹 0.13 등 주전 센터를 차지하기에는 개인 기록이 저조하다. 180cm의 신장으로 센터치곤 작은 키라 팀에서의 입지가 애매한 김현정이다.
레프트 최수빈의 연봉은 7210만원이다. 수비가 좋은 선수로 레프트와 리베로를 오가며 뛰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리시브 효율이 21.65%에 그쳐 기대에 못 미쳤다.
센터 최정민의 연봉은 7000만원이다. 레프트에서 센터로 포지션을 변화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28경기 87세트를 소화하며 116 득점, 공격 성공률 34.07%, 블로킹 0.32를 기록했다. 강력한 한방이 있는 선수로 2022 VNL 국가대표에도 승선해 경험치를 쌓으며 성장하고 있다.
연봉 | 전년대비 | |
이솔아 | 6000만원 | ▲ 2600만원(2020년 연봉) |
박민지 | 5000만원 | ▶ 동결 |
이진 | 4800만원 | ▲ 800만원 |
김수빈 | 4000만원 | ▶ 동결 |
양유경 | 3500만원 | ▼ 500만원 |
구혜인 | 3200만원 | ▲ 200만원 |
전현경 | 3000만원 | ▶ 동결 |
세터 이솔아의 연봉은 6000만원이다. 2017년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았으나 같은 해 KGC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되었다. KGC인삼공사에서 백업 세터로 뛰다 2021-22 시즌 실업팀 수원시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세터 자원이 부족한 IBK기업은행의 콜을 받고 올 시즌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레프트 박민지의 연봉은 5000만원이다. 2017-18 시즌 수련선수로 GS칼텍스에 입단했고, 2020년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공격력은 준수하지만 리시브 능력은 기대하기 힘들다. 지난 시즌 단 14경기 17세트를 소화했고, 15 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세터 이진의 연봉은 4800만원이다. 조송화의 이탈로 김하경이 주전 세터로 올라서며, 이진은 백업을 맡고 있다. 프로 데뷔 후 단 2 시즌 동안 단 2경기를 뛰는데 그쳤지만, 조송화 이탈 후 기회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22경기 34세트를 소화했다.
리베로 김수빈의 연봉은 4000만원이다. 지난 시즌 14경기 27세트를 소화했고 리시브 효율 26.67%, 디그 1.7을 기록했다. 레프트 양유경의 연봉은 3500만원이다. 지난 시즌 7경기 10세트를 소화했지만 득점은 없다.
리베로 구혜인의 연봉은 3200만원이다. 지난 시즌 20경기 43세트를 소화하며 리시브 효율 25.81%, 디그 0.67을 기록했다. 센터 전현경의 연봉은 3000만원이다. 2021-22 시즌 수련선수로 흥국생명에 입단했지만, 시즌 종류 후 자유신분 선수가 되었다. 올 시즌 김호철 감독의 부름을 받고 IBK기업은행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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