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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조 : 카타르, 에콰도르, 세네갈, 네덜란드

 

 카타르는 첫 번째 월드컵 출전으로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다. 펠릭스 산체스(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카타르 국가대표팀은 2019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한 경험이 있다. 공격수 알모에즈 알리(알 두하일)는 수단에서 귀화 한 선수로 카타르의 에이스를 맡고 있다. 미드필더 카림 부디아프(알 두하일) 역시 알제리 출신 귀화 선수로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플레이를 펼친다. 수비의 핵인 압델카림 하산(알 사드)은 강력한 수비 능력은 물론 골도 잘 넣는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에콰도르는 남미 예선에서 7승 5 무 6패를 기록해 4위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강호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구스타포 알파로(아르헨티나) 감독이 이끄는 에콰도르 대표팀은 공격수 에네르 발렌시아(페네르바흐체),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수비 피에로 인카피에(바이어 04 레버쿠젠)가 경계대상이다. 

 

 세네갈은 아프리카의 강호로 알리우 시세 감독이 이끌고 있다. 그 유명한 사디오 마네(FC 바이에른)를 중심으로 이드리사 게예(파리 생제르맹), 칼리두 쿨리발리(첼시), 에두아르 멘디(첼시) 등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팀이다. 2021 네이션스컵 우승으로 기세를 타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돌풍의 주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네덜란드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팀이며 루이 판할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멤피스 데파이(FC 바르셀로나)가 득점을 책임지고 프렝키 더용(FC 바르셀로나)이 중원을 맡는다.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수비의 핵을 이루어 그 어느 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전력을 자랑한다. 

 

B조 : 잉글랜드, 이란, 미국, 웨일스

 

 잉글랜드는 예선에서 8승 2 무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본선에 올랐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하다. 손흥민의 절친 헤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공격을 이끌고, 조던 헨더슨(리버풀)이 중원을 지휘한다.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와 알렌산더 아놀드(리버풀) 등의 수비자원은 탄탄하기 그지없다. 

 

 이란은 아시아의 강호로 예선에서 8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했다. 드라간 스코치치(크로아티아)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으며 메흐디 타레미(FC 포르투), 사르다르 아즈문(바이어 04 레버쿠젠), 알리레자 자한바크슈(페예노르트) 등 뛰어난 공격수가 포진해 있다. 

 

 미국은 그렉 버홀터 감독이 맡고 있으며, 크리스천 풀리식(첼시 FC)이 공격을 이끈다.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 세르지뇨 데스트(FC 바르셀로나), 맷 터너(아스날) 등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가리그 정상급 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웨일스는 롭 페이지 감독을 중심으로 가레스 베일(로스앤젤레스)이 골잡이를 맡고 있다. 애런 램지(OGC 니스)가 중원을 맡고, 벤 데이비스(토트넘 홋스퍼)가 수비의 핵심 자원이다. 주전 선수들의 나이가 많은 편이라 이번 월드컵을 기점으로 세대교체가 절실한 웨일스다. 

 

※ 한국시간 기준(이하 동일)

A조
11월 21일(월) 01:00 카타르 vs 에콰도르
11월 22일(화) 01:00 세네갈 vs 네덜란드
11월 25일(금) 22:00 카타르 vs 세네갈
11월 26일(토) 01:00 네덜란드 vs 에콰도르
11월 30일(수) 00:00 네덜란드 vs 카타르
11월 30일(수) 00:00 에콰도르 vs 세네갈

 

B조
11월 21일(월) 22:00 잉글랜드 vs 이란
11월 22일(화) 04:00 미국 vs 웨일스
11월 25일(금) 19:00 웨일스 vs 이란
11월 26일(토) 04:00 잉글랜드 vs 미국
11월 30일(수) 04:00 웨일스 vs 잉글랜드
11월 30일(수) 04:00 이란 vs 미국

 

▶ C조 :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끌며, 그 유명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버티고 있다. 로드리고 데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등의 우수한 선수들이 많지만, 메시의 나이를 감안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꼭 우승컵을 들어야 하는 팀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에르베 르나르(프랑스) 감독의 활약으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주전 선수라 볼 수 있는 피라스 알부라이칸(알 파테), 살렘 알다우사리(알 힐랄), 압둘렐라 알암리(알 나스르) 등이 있지만 국제 경쟁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멕시코는 남미의 강호로 헤라르도 마르티노(아르헨티나) 감독 체제하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요한 바스케스(US 크레모네세) 등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선수들의 유명세보다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팀이기에 더욱 무서운 전력을 자랑한다. 

 

 폴란드는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감독이 이끈다. 폴란드 자체만 놓고 보면 강팀이라 보기 어렵지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라는 세계 3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어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외에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SSC 나폴리), 카밀 글리크(베네벤토 칼초)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 D조 : 프랑스, 호주, 덴마크, 튀니지

 

 프랑스 대표팀의 감독은 디디에 데샹이다. 공격진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듀오가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한다. 은골로 캉테(첼시), 쥘 쿤데(FC 바르셀로나),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들로 또 한번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호주는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다시 부임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어 냈다. 매슈 레키(멜버른 시티)가 득점을 책임지고 아이딘 흐루스티치(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중원을 맡는다. 수비는 베일리 라이트(선덜랜드)가 핵심자원이다. 세대교체에 실패한 탓에 선수들의 면면이나 팀의 전력이 크게 낮아졌다. 

 

 덴마크는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하에서 유로 2020 4강 신화를 썼다. 카스페르 돌베르(OGC 니스),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FC 바르셀로나), 카스페르 슈마이켈(OGC 니스) 등이 눈여겨 볼만한 선수다. 

 

 튀니지는 잘렐 카드리 감독하에서 지역 예선을 4승 1 무 1패로 통과했다. 리그앙을 휩쓸고 있는 와흐비 카즈리(몽펠리에)가 득점을 책임지고, 엘리에스 스키리(FC 쾰른), 몬타사르 탈비(FC 로리앙) 등이 핵심 자원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공격에 비해 수비가 약한 게 단점이다. 

 

C조
11월 22일(화) 19:00 아르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
11월 23일(수) 01:00 멕시코 vs 폴란드
11월 26일(토) 22:00 폴란드 vs 사우디아라비아
11월 27일(일) 04:00 아르헨티나 vs 멕시코
12월 1일(목) 04:00 폴란드 vs 아르헨티나
12월 1일(목) 04:00 사우디아라비아 vs 멕시코
D조
11월 22일(화) 22:00 덴마크 vs 튀니지
11월 23일(수) 04:00 프랑스 vs 호주
11월 26일(토) 19:00 튀니지 vs 호주
11월 27일(일) 01:00 프랑스 vs 덴마크
12월 1일(목) 00:00 튀니지 vs 프랑스
12월 1일(목) 00:00 호주 vs 덴마크

▶ E조 : 스페인, 코스타리카, 독일, 일본

 

 스페인은 감독은 그 유명한 루이스 엔리케다.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고 마드리드)와 페란 토레스(FC 바르셀로나)가 공격을 이끈다. 중원은 페드리(FC 바르셀로나), 수비는 에므리크 라포르트(맨체스터 시티)가 버티고 있어 죽음의 E조에서도 웃을 수 있는 전력을 갖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다. 요엘 캄벨(클루브 레온)이 공격을 맡고, 셀소 보르헤스(알라후엘렌세)와 프란시스코 칼보(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뒤를 받치고 있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파리 생제르맹)를 제외하면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찾아보기 어렵다. 

 

 독일은 스페인과 함께 죽음의 조라 불리는 E조에서 강팀으로 분류된다. 한지 플릭 감독하에 토마스 뮐러(FC 바에에른 뮌헨), 요주아 키미히(FC 바에이른 뮌헨), 안토니어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마누엘 노이어(FC 바이에른 뮌헨) 등 월드 클래스 자원이 즐비하다. 

 

 일본은 모리야수 하지메 감독하에 다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 엔도 와타루(VfB 슈투트가르트),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날) 등 세계 정상급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다만 스페인과 독일을 상대하기에는 전력차가 큰 게 사실이다. 

 

 

▶ F조 : 벨기에, 캐나다, 모로코, 크로아티아

 

 벨기에 대표팀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건재하지만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부진을 못 면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 최고 미드필더라 불리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경기를 조율하고 얀 베르통언(SL 벤피카)과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단단하게 골문을 지키고 있다. 

 

 캐나다는 존 허드먼(영국) 감독하에 북중미 예선을 8승 4 무 2패로 통과했다. 리그앙에서 활약 중인 조너선 데이비드(LOSC 릴)와 카일 래린(클리퓌 브뤼허 KV)이 최전방에 나선다. 중원과 후방에는 알폰소 데이비스(FC 바이에른 뮌헨)와 샘 아데커비(하타이스포르)가 버티고 있다. 

 

ㅍ모로코는 세비야 FC의 주전 공격수인 유세프 엔네시리아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중원의 소피앙 암라바트(AFC 피오렌티나)가 미드필더로 중심을 잡고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가 단단하게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하키미는 모로코가 자랑하는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힌다. 

 

 크로아티아의 감독은 즐라트코 달리치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공격진은 손흥민의 동료인 이반 페리시치(토트넘 홋스퍼)가 있고, 미드필더는 그 유명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건재하다. 수비에는 신예 요슈코 그바르디올(RB 라이프치히)이 있는 등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진 팀이다. 

 

E조
11월 23일(수) 22:00 독일 vs 일본
11월 24일(목) 01:00 스페인 vs 코스타리카
11월 27일(일) 19:00 일본 vs 코스타리카
11월 28일(월) 04:00 스페인 vs 독일
12월 2일(금) 04:00 일본 vs 스페인
12월 2일(금) 04:00 코스타리카 vs 독일

 

F조
11월 23일(수) 19:00 모로코 vs 크로아티아 
11월 24일(목) 04:00 벨기에 vs 캐나다
11월 27일(일) 22:00 벨기에 vs 모로코
11월 28일(월) 01:00 크로아티아 vs 캐나다
12월 2일(금) 00:00 크로아티아 vs 벨기에
12월 2일(금) 00:00 캐나다 vs 모로코

▶ G조 :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

 

 브라질은 우승 후보국 중 하나로 치치 감독이 2016년부터 이끌고 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라는 걸출한 스타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비뉴(리버풀), 필리페 쿠티뉴(아스톤 빌라) 등의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다. 골키퍼는 그 유명한 알리송 베케르(리버풀)이다. 

 

 세르비아는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하에 유럽예선을 6승 2 무로 통과했다. 제2의 즐라탄이라 불리는 두샨 블라호비치(유벤투스)가 득점을 책임지고, 두샨 타디치(AFC 아약스)가 중원을 지휘한다. 수비는 니콜라 밀렌코비치(ACF 피오렌티나), 골키퍼는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RDC 마요르카)가 맡는다. 

 

 스위스는 무라트 야킨 감독이 이끌고 있다. 제르단 샤키리(시카고 파이어)가 건재하고 그라니트 자카(아스날)와 대니스 자카리아(유벤투스)가 미드필더를 맡는다. 수비에 리카르도 로드리게스(토리토 FC), 골키퍼는 얀 조머(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있다. 

 

 카메룬은 리고베르 송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칼 토코 에캄비(올랭피크 리옹)와 뱅상 아부바카르(알 나스르 FC), 에릭 막심 추모포팅(FC 바이에른 뮌헨)이 공격을 책임진다. 중앙에는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SSC 나폴리), 수비에는 장샤를 카스텔레토(FC 낭트), 골키퍼는 안드레 오나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등이 있다. 

 

▶ H조 :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 한국

 

 포르투갈은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하에 유럽 예선을 통과했다. 축구 역사상 손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필두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FC), 디오구 조타(리버풀 FC), 하파엘 레앙(AC 밀란),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FC) 등 초호화 군단을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

 

 가나는 오토 아도 감독하에 아프리카 예선을 4승 1무 1패로 통과했다. 베테랑 공격수 조던 아이유(크리스탈 팰리스 FC)가 있고 토마스 파티(아스날 FC)가 중원을 지휘한다. 수비에는 다니엘 아마티(레스터 시티 FC), 골키퍼에는 조 월러콧(찰턴 애슬레틱 FC)이 있다. 

 

 우루과이는 디에고 알론소 감독 취임 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노장 루이스 수아레스(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와 에딘손 카바니(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 노리고 있다. 신예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FC)는 노장들의 득점을 커버해 주고 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홋스퍼),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주목할만하다. 

 

● 한국은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2018년부터 지휘를 맡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월드 클래스 기량을 뽐내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절정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과 황의조(올림피아코스 FC)도 손흥민과 함께 골 사냥에 나선다.

 

중원은 벤투의 황태자라 불리는 황인범(올림피아코스 FC)이 버티고 있고, 수비에는 김민재(SSC 나폴리)가 철통 같은 벽을 세우고 있다. 골키퍼는 김승규(알 샤바브 FC)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을 비롯한 고참들의 나이를 감안하면 세대교체 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다. 

 

G조
11월 24일(목) 19:00 스위스 vs 카메룬
11월 25일(금) 04:00 브라질 vs 세르비아
11월 28일(월) 19:00 카메룬 vs 세르비아
11월 29일(화) 01:00 브라질 vs 스위스
12월 3일(토) 04:00 카메룬 vs 브라질
12월 3일(토) 04:00 세르비아 vs 스위스

 

H조
11월 24일(목) 22:00 우루과이 vs 한국
11월 25일(금) 01:00 포르투갈 vs 가나
11월 28일(월) 22:00 한국 vs 가나
11월 29일(화) 04:00 포르투갈 vs 우루과이
12월 3일(토) 00:00 한국 vs 포르투갈
12월 3일(토) 00:00 가나 vs 우루과이

 

16강전
1경기 12월 4일(일) 00:00 A조 1위 vs B조 2위
2경기 12월 4일(일) 04:00 C조 1위 vs D조 2위
3경기 12월 5일(월) 00:00 D조 1위 vs C조 2위
4경기 12월 5일(월) 04:00 B조 1위 vs A조 2위
5경기 12월 6일(화) 00:00 E조 1위 vs F조 2위
6경기 12월 6일(화) 04:00 G조 1위 vs H조 2위
7경기 12월 7일(수) 00:00 F조 1위 vs E조 2위
8경기 12월 7일(수) 04:00 H조 1위 vs G조 2위

 

8강전
1경기 12월 10일(토) 00:00 16강 5경기 vs 16강 6경기 승자
2경기 12월 10일(토) 04:00 16강 1경기 vs 16강 2경기 승자
3경기 12월 11일(일) 00:00 16강 7경기 vs 16강 8경기 승자
4경기 12월 11일(일) 04:00 16강 3경기 vs 16강 4경기 승자

 

4강전(준결승전)
1경기 12월 14일(수) 04:00 8강 1경기 vs 8강 2경기 승자
2경기 12월 15일(목) 04:00 8강 3경기 vs 8강 4경기 승자
3·4위전
  12월 18일(일) 00:00 4강 1경기 vs 4강 2경기 패자

 

결승전
12월 19일(월) 00:00 4강 1경기 vs 4강 2경기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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