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169cm |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키는 169cm, 체중은 67kg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이며, 소속팀은 파리 생제르맹이다. 키는 작지만 드리블, 슈팅, 패스, 프리킥 등 모든 면에서 월드 클래스급 기량을 갖추고 있다. 또 몸싸움에도 능해 현란한 발재간을 이용한 돌파는 메시의 주 무기다.
2001년부터 FC바르셀로나에서 뛰었지만, 2021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유러피언 골든슈 등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다. 호날두와 함께 리빙 레전드로 꼽히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 일컫는 펠레, 마라도나와 비견할 만하다. 메시의 연봉은 3,500만유로(약 485억원)이다.
제르단 샤키리 169cm |
제르단 샤키리(Xherdan Shaqiri)의 키는 169cm, 체중은 72kg이다. 부모님이 코소보계 알바니아인으로, 제르단 샤키리가 어릴 때 스위스로 이적해 코소보, 스위스, 알바니아 3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 소속팀은 올림피크 리옹이다. 단신이지만 힘이 좋아 몸싸움에 능하다.
현란한 발기술을 기반으로 한 드리블은 세계 정상급이다. 또 킥력이 좋아 왼발 중거리슛을 자주 때린다. 리오넬 메시와 같은 비슷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구사한다. 2021년 950만 파운드(약 152억원)에 리버풀에서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알렉시스 산체스 168cm |
알렉시스 산체스(Alexis Sánchez)의 키는 168cm, 체중은 63kg이다. 국적은 칠레, 소속팀은 인터 밀란이다. 빠르고 민첩한 몸놀림에 현란한 드리블을 구사하는 선수다. 킥력이 좋으며 크로스와 패스의 정확도 역시 높다. 활동량이 많아 경기장을 넓게 사용하고 골 결정력도 갖추고 있다.
어린 시절 극도로 가난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가출했고, 어머니와 3형제가 방 한 칸에서 살았다. 그래서인지 고향을 자주 방문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축구 유망주를 위해 기부도 하고 있다. 연봉은 700만 유로(약 98억원)이다.
은골로 캉테 168cm |
은골로 캉테(N'Golo Kanté)의 키는 168cm, 체중은 71kg이다. 국적은 프랑스, 소속팀은 첼시 FC다. 엄청난 체력을 바탕으로 드리블, 가로채기, 태클 등이 뛰어난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다. 자신보다 훨씬 큰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 몸싸움 능력으로 중원을 든든히 지키는 선수다.
동료를 위한 헌신적인 플레이로 어느 팀에서나 주축 선수로 우뚝 선다.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의 주역이었고, 첼시로 이적해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또 프랑스 대표팀으로 나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연봉은 약 117억원이다.
루카스 토레이라 166cm |
루카스 토레이라(Lucas Torreira)의 키는 166cm, 체중은 60kg이다. 우루과이 출신이며, 소속팀은 AFC 피오렌티나다. 민첩한 몸놀림으로 탈압박에 능하다. 또 패스 능력이 뛰어나고 드리블까지 잘한다. 수비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로 패스의 길목을 잘 끊어낸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육점을 했다고 한다. 2021년 코로나19로 어머니가 사망해 큰 시련을 겪었지만, 우승을 차지하며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에 대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연봉은 300만유로(약 41억원)이다.
다니엘 포덴세 165cm |
다니엘 포덴세(Daniel Podence)의 키는 165cm, 체중은 58kg이다. 국적은 포르투갈, 소속팀은 울버햄튼 원더러스다. 스포르팅 CP에서 축구를 시작해 올림피아코스 FC를 챔피언스리그로 이끌었다. 2020년 울버햄튼으로 이적해 황희찬과 같은 팀에서 뛰고 있다.
다니엘 포덴세는 스피드가 빠르고 발재간이 뛰어나다. 윙어로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선수다. 수비수를 제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연봉은 312만 파운드(약 50억원)다.
로렌초 인시녜 163cm |
로렌초 인시녜(Lorenzo Insigne)의 키는 163cm, 체중은 59kg이다. 이탈리아 출신이며, 소속팀은 SSC 나폴리다. 작은 신장이지만 스피드가 뛰어나고 킥력이 좋다. 패스에 능하며 골 결정력이 좋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드리블을 하다 순간적으로 방향 전환을 해 수비수를 제껴낸다. 또 순간적으로 엄청난 스피드를 내 돌파를 구사하는 등 축구 지능과 테크닉을 모두 겸비한 선수다. 연봉은 약 67억원이다.
김현욱 160cm |
김현욱의 키는 160cm, 체중은 61kg이다. 소속팀은 전남 드래곤즈며,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현역 K리그 축구선수 중 최단신이다. 2017년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 26경기 출전, 4골 3 도움을 기록했다. 2019년 강원 FC로 이적해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2020년 다시 전남 드래곤즈로 옮겼다.
신장은 매우 작지만 볼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 왼발 킥이 좋으며 왕성한 체력으로 경기장을 누빈다. 다만 스피드는 그다지 빠르지 않다. 별명은 작은 거인이며, 꽁병지 TV에 출연해 자신의 키가 162cm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일리아스 체어 158cm |
일리아스 체어(Ilias Chair)의 키는 158cm, 체중은 53kg이다. 소속팀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다. 부모님은 모로코 출신이며, 벨기에에서 일리아스 체어를 낳았다. 일리아스 체어는 2017년부터 모로코 국가대표로 뛰고 있다. 2017년 QPR과 정식 계약했으며, 2021년 새로운 계약을 통해 2025년까지 QPR에서 뛰기로 했다.
차나팁 송크라신 157cm |
차나팁 송크라신(Chanathip Songkrasin)의 신장은 157cm, 체중은 55kg이다. 국적은 태국, 소속팀은 J리그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다. 축구 지능이 높은 선수로 연계 능력이 뛰어나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빠른 스피드와 테크닉으로 피지컬의 한계를 극복하는 선수다.
몸싸움에도 능해 J리그에서도 잘 버티고 있다. 킥력이 좋아 원더골을 자주 기록한다. 작은 키에 현란한 드리블을 구사해 태국 메시라 불린다. 동남아 축구가 세계 최약체라고 볼 때 송크라신의 존재는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 연봉은 5억 6천만원이다.
세계가 경악한 월드컵 이변 경기│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0) | 2022.06.28 |
---|---|
대이변을 연출한 역대급 월드컵 경기│1930~1998│히혼의 수치 (0) | 2022.06.25 |
한국 축구 역대 월드컵 성적 및 상대전적 정리 (1) | 2022.06.22 |
제2의 메시 이승우, 결국 국내용이었나? (0) | 2022.04.19 |
키 큰 축구선수 순위 TOP 10 (0) | 202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