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자배구 FA 결과 : 이적사항과 연봉 정리│페이컷 논란
▶ 2022 FA 시장 2022 여자배구 FA가 종료됐다. 13명의 FA 대상자 중 이고은 1명만이 이적했고, 12명은 잔류를 선택했다. 샐러리캡 여유가 많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이 적극적으로 FA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적한 선수는 1명뿐이다. 아직 트레이드가 남아 있어 선수들 간의 이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FA 대상자는 현대건설 양효진, 고예림, 김주하, 이나연이고 IBK기업은행은 표승주, 신연경, 최수빈 등이었다. GS칼텍스는 유서연, 안혜진, 한국도로공사 임명옥과 이고은, 흥국생명 김다솔, KGC인삼공사 고민지 등 총 13명이다. FA B급 선수로 김주하, 이나연, 최수빈, 김다솔, 고민지 등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A급이다.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이번 FA에서 가장 난항이 예상..